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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공약, 청년 원가주택 30만호, 역세권 첫 집20만호
청년 주거복지를 위한 '청년 원가주택' 30만가구 공급 청년 주거복지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출마 선언 후 처음으로 발표한 정책이다. 청년 원가주택이 뭐야? 무주택 청년가구 대상. 시세보다 싼 건설원가 수준으로 주택분양 후 남은 금액은 장기원리금 상환으로 구매할 수 있게 하는 제도이다. 청년이 원가주택에 거주하다 5년 후 주택을 내놓게 되면 국가에 판매하고 매매차익의 70%까지 돌려받을 수 있게 돕겠단 취지다. 이로인해 청년층의 자산 형성도 겸가겸사 돕겠다는? 즉 자가주택을 공급함으로써 청년들의 내 집 마련을 돕겠다는 것이다. 250만 가구를 공급하겠단 부동산 정책 중 50만 가구는 청년원가주택(30만 가구)+역세권 첫집(20만가구)로 짓는다. 역세권 첫집? 공공분양주택을 말하며 교통이 좋은 역세권에 ..
2022. 3. 11.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