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오리아나 태엽인형
이전엔 살아있는 육체를 가지고 있었지만 현재는 온몸이 시계태엽 장치로 구성된 상태입니다. 사고를 당해 매우 위태로운 상태였지만 감각이 없는 부분을 인공 신체로 교체 한 후 움직일 수 있는 신체를 얻었습니다. 보호를 담당하는 구체와 항상 함께하죠. 공격력, 이속, 방어력은 꼴지라 할 수 있지만 공속은 좋은편입니다. 구체로 모든 공격을 시전하는데, 오리아나와 거리가 너무 멀어지게 되면 돌아오는 시계태엽감기 는 화살표를 통해 위치나 방향을 알 수 있습니다. 초록색은 가까이 있음을 노란색은 조금 멀어져 있음을 빨간색은 너무 멀어져 있는 상태임을 알려줍니다. 다시말해 빨간색이 아니라면 구체가 알아서 돌아오진 않는다는 말입니다. 귀환, 순간이동 시엔 자동으로 따라오긴 하지만요? 구체 근처로 가거나 스킬을 본인에게 ..
2020. 7. 9.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