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신속항원검사로 확진 판정한다. 언제부터? 정보 정리

14일(월)부터 추가 PCR검사 없이 그대로 확진으로 인정한다. 기존엔 신속항원검사로 확진 판정이 확인될경우 PCR검사를 추가로 진행해 최종 확진이 보여야 확진자로 결정되었는데 이젠 의료기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결과를 확진으로 판정하기로 했다. 신속하게 판정할 수 있기에 추가 감염을 차단할 수 있을것이란 판단이다. 60세 이상 확진자 의료기관에서 바로 먹을 수 있는 치료제를 처방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오미크론 감염 치명률 3차 접종을 끝낸 상태라면 치명률이 독감 수준이지만 미접종한 상태라면 독감의 10배 이상으로 높아지니 주의해야한다. 즉 미접종자에게 오미크론이란 가벼운 질병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