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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강 땅 빌려 짓는 공공주택, 상생주택 공모 시작
서울시가 민간이 소유한 땅 위에 공공주택을 지은 후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하는 새 유형의 공공주택 '상생주택'을 본격 도입한다. 공모/접수 3/14~5/12 사전 검토 (가칭) 상생협상 회의 (가계약) 토지사용 협약 도시관리 계획 심의 및 사업인허가 (본계약) 토지사용 협약 착공/건설 건물운영 재계약 OR 계약종료 공모 및 협상 도시관리 계획인허가 협약 건설 및 운영 사업 종료 상생주택 첫 대상지 공모 및 접수 기간 3월 14일부터 5월 12일까지 받는다. 신청서 접수 후 서울시 협상을 통해 사업이 진행된다. 접수 가능 대상자? 토지소유자는 서울시에 신청할 수 있다. 대상지는 서울시 내 면적 3000m2 이상 이거나 공공주택 100가구 이상의 계획이 가능한 규모의 토지다. 자연녹지지역 포함? 이번 상생주택..
2022. 3. 13.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