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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진 후 이니시를 거는게 특징이며 각을 잘 보고 빠져나와야 살아남을 수 있다. 몸이 약한편이라 라인전의 리스크를 크게 만드는 편이다.

 

피해를 흡수하는 막이 생기는 요술 망토는 말파이처럼이 나에게 방어막을 만든다. 활성화되면 라칸이 입고 있는 망토가 빛나고 깨지면 빛도 함께 꺼진다. 보호막은 레벨에 비례한 주문력 계수이며 상대의 진영에 진입해야하는 라칸에게 없어선 안될 부분이다. 이를 잘 활용하는게 라칸의 생사여부를 결정짓는 요소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향로와 같은 서폿템에 붙은 주문력을 활용하면 아주 쏠쏠한편이다. 연인인 자야가 같은 팀이라면 한명이 귀환할때 같이 포즈를 취하며 동시귀환할 수 있다. 라인정리 후 함께 우물로 가능 방식이 굉장히 편한편이다.

 

깃털을 던져 피해를 입히는 빛나는 깃털은 사용 후 상대가 맞게되면 라칸 주변에 녹색 동그라미가 생기는데 그때 아군이 근처에 있다면 체력을 회복시킨다. 비관통형 논타겟 스킬이라 라인전시 맞추긴 어렵고 재사용 대기시간도 긴 편이다. 사거리라도 길면 좋겠다만 그 또한 짧은게 함정이다. 하지만 초반 라인전이 약한 라칸에게 견제기로 존재하며 제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게 도와주고 회복 능력이 상대 입장에선 거슬리는 편이다. 

 

목표로 한 장소로 도약하는 화려한 등장은 그 지점에 착지함과 동시에 라칸이 위로 날아오르는데 그 지역에 있는 상대 또한 피해를 입고 공중으로 뜨게된다. 라칸이 위협적인 이유 중 하나. 이를 잘 사용하느냐 아니냐에 따라 한타 또는 라인전의 판도가 갈라진다. 적이 뭉쳐있는 상황에서 화려한 등장을 잘 쓰기만 한다면 대박을 터트릴 수 있다. 벽을 넘을 수도 있기에 생존기로 쓰이기도 한다. 대미지가 생각보다 높고 특수한 상황, 즉 우르프나 칼바람에서 ap로 간다면 재미를 볼 수 있다. 

아군에게 보호막을 씌워주는 전쟁무도는 리신의 방호같은 느낌이다. 와드나 미니언에겐 쓸 수 없어 돌진기로 쓰긴 어려우며 본인에겐 보호막이 씌워지지 않는다. 2번까지 사용할 수 있고 이속도 빨라지기에 적절히 사용하며 아군과 상대 사이를 오가면 혼란스럽게 만들 수 있다. 자야에게 사용한다면 사거리가 더 길어지는게 포인트. 한명에게 보호막이 2번 걸리진 않으니 두명에게 나눠걸어주는게 좋다. 

 

이속이 빨라지며 상대를 매혹하는 매혹의 질주는 광역 스킬이다. 4초간 자유롭게 이동하며 이때 라칸에게 닿은 상대는 라칸 뒤를 졸졸 따라가는 모션을 취한다. 여럿에게 걸 수 있어 한타에서 굉장히 유용한데 딱히 이렇다할 보호기가 없어 매혹의 질주를 사용한 후 고립되지 않도록 유의해야한다. 

 

갱 호응능력이 좋은 편이며 자야와 함께라면 무서울게 없지만 라인전이 약하며 스킬을 적중하는데 있어 높은 숙련도를 요한다. 하지만 이를 잘 활용한다면 종횡무진하며 협곡을 돌아다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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