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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전 세계에서 4번째 구찌 레스토랑이  3월 28일 개점한다.

구찌 오스테리아는 이탈리안 컨템퍼러리 레스토랑으로 구찌와 유명 셰프인 마시모 보투라의 협업으로 설립되었다. 

어디에 입점하나?

구찌 플래그십 스토어인 구찌 가옥 최상층 6층에 입점할 예정이다. 좌석은 메인 다이닝룸 28석, 테라스 36석으로 구성된다. 메인 다이닝룸의 경우 피렌체 지점과 유사하게 만들어진다. 이탈리아 르네상스 양식과 구찌의 미학적 요소가 결합되어 아름다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외 최대 8명을 수용할 수 있는 거울의 방도 준비된다.

구찌 오스테리아 메뉴

메뉴는 구찌 오스테리아 시그니처 메뉴인 에밀리아 버거, 파마산 레지아노 크림을 곁들인 토르텔리니, 한국 계절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서울가든 등으로 구성된다. 

구찌 오스테리아 예약방법

GUCCI OSTERIA SEOUL 예약하기 (mytable.info)

 

the yeyak

 

www.mytable.info

예약은 더예약 링크에서 할 수 있다. 3월 28일 18:00 4/16~5/15일에 대한 예약이 오픈될 예정이다. 

구찌 오스테리아 영업시간/주의사항

매일 11:30~22:00, 점심11:30~16:00, 저녁18:00~22:00이다. 

미취학 아동의 경우 프라이빗룸 이용시 입장 가능하며 알라카르트 이용시 1인 1메뉴 이용이 필요하다.

만일 특정 재료에 대한 알레르기나 특별한 요청사항이 있을 경우 사전 공지가 필요하다.

프라이빗룸의 경우 최소 5인~최대8인 이용이 가능하다. 예약은 시그니처 테이스팅 메뉴로 진행되며 유선으로 문의시 순차적 예약이 가능하다. 

주차공간이 협소해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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