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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외식업 소상공인 1만명에게 선착순으로 무료 풍수해보험이 지원된다.

부산시는 현대해상, 배달의민족과 협업을 통해 부산 외식업 종사자에 만명을 대상으로 풍수해보험 무료 가입을 지원하기로 했음을 밝혔다.

풍수해보험이란?

태풍, 집중호우, 강풍 등 자연재난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면 보상받을 수 있는 보험이다.

총 보험료의 70% 상당을 국비와 지방비로 충당하고 부산시청에서 가입자 부담 30% 중 10%를 지원한다.

부산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자부담 비중은 총 20%인 것이다.

최대 보상받을 수 있는 금액

시설과 집기에선 최대 7천, 재고자산에선 최대 2천까지 실손보상이 이루어진다.

 

현재 가입자?

현재 풍수해보험 가입한 소상공인은 2400여명으로 확인된다. 

내달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기에 빠른 가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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