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여행정보 보기
 
나가기
 
반응형

 

손발이 찬 수족냉증 체질

미궁대장사랑 2달 복용 후 중단 후기

미궁대장사랑 체험 후 잘 맞는단 판단하에

한달분을 내돈주고 구매해 먹었다. 한달차까진 괜찮았다.

변 볼때 힘들었던게 부드럽게 나오기도 했고

변 보는 기간이 최대 2일을 넘지 않았다.

효과가 느껴지자 지인들에게 미궁대장사랑 좋다며 말하고 다녔다.

"부승관리템이라고 미궁대장사랑이란 제품이 있는데 변 볼때 힘들면 한번 먹어봐"

하며 유튜브 링크도 첨부해 보내주는 등 거의 미궁대장사랑 홍보팀 느낌으로 공유했다.

 

미궁대장사랑 복용 2달차

 

내돈주고 구매한 한달분 양이 3~4개 정도 남았을때 쯤

저렴하지 않은 금액 때문에 고민하다

변 수월하게 볼 수 있으니까 이정도는 투자하자 싶어

한달치를 더 구매했다.

두세달치를 한꺼번에 구매하면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지만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에 한박스만 주문했다.

배송은 빠르게 도착했고 복용 2달차 기간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몸이 무거워지는 느낌과 함께

배가 부풀어오르는게 느껴졌다.

 

처음엔 미궁대장사랑 때문에 이런거란 생각은 못하고

내가 많이 먹었나, 뭘 먹었지, 곧 생리기간인가 란 생각만 했다.

하지만 과식한것도 아니고 생리기간도 아니었다.

그럼 의심해볼만한건 단 하나 미궁대장사랑이었다.

그렇게 미궁대장사랑 복용을 중단했다.

참고 : 매일 아침 공복에 하나씩 먹었다.

 

복용을 중단한지 2~3일차가 되자 몸이 가벼워지고

붓기가 사라졌다.

알고보니 미궁대장사랑에 들어있는 성분이

몸 차가운 체질과 상극이라고 한다.

결론 : 몸이 차가운 체질이라면 미궁대장사랑을 추천하지 않는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복용 후 작성한 글이니

참고 바랍니다.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